영업이익.. 앞으로는 이익, 뒤로는 손실? 왜 그럴까요?
여러분은 쇼핑몰 운영 시, 배송비 정책을 어떻게 설정하여 운영 중이신가요?
배송비가 단순히 유, 무료 고정 택배비만 해당 된다고 생각하며,
배송비 설정을 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현재 배송비를 고정으로만 이용하고 계시다면, 상품 판매 영업 이익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도서산간 지역별 추가 배송비
우리 쇼핑몰에서 서울, 경기 수도권에만 판매 배송을 하고 계신건 아니죠?
제주도를 비롯한 섬지역과, 도서산간 외지 지역은 기본 배송비 이외에 추가 택배비가 발생되며,
이 때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스란히 쇼핑몰에서 부담을 하게 됩니다.
엠샵 추가 배송비 플러그인은 구매자가 배송지 입력 시, 주소를 확인하여
사전에 설정된 추가 배송비 기준으로 구매자가 추가 배송비를 결제하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이제 쇼핑몰에서 추가로 지출 해야하는 택배비의 손실을 예방 하세요.
도서산간 지역 배송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네이버페이, 카페24, 지마켓, 쿠팡 등 모든 쇼핑몰에서 주소 검색 후
도서산간 지역에 추가 배송비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자사몰에는 설정을 진행하지 않으시나요?
배송비 부담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건 아닌가요?
쇼핑몰에서의 영업 이익은 운영 디테일입니다.
배송 방법에 따른 추가 배송비
타 쇼핑몰이 택배로 배송할 때 우리는 퀵으로도 배달한다!
엠샵 추가 배송비 기능으로 배송 특화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기본 배송비 이외에 추가 배송비를 구매자가 부담하는 경우 퀵 배송 가능!
당일 수령을 원하는 경우 지하철 택배 가능!
우리 쇼핑몰에 맞는 배송비 정책을 세워보세요.
쇼핑몰의 서비스가 달라 집니다.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배송비
잘나가는 쇼핑몰들은 회원 우선 정책을 진행하며, 구매 금액에 따른 택배비 할인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구매 금액에 따라 택배비를 다르게 책정 합니다.
예를 들면
구매 금액이 5만원 이하인 경우 배송비 5,000원 / 10만원 이상인 경우 배송비 2,000원 / 12만원 이상인 경우 무료 등의 단계를 두어, 쇼핑몰 구매자의 구매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배송비를 운영 이용하고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 네이밍은 자유롭게
도서산간, 지역배송, 배송비 추가, 퀵배송, 당일배송 등…. 추가 배송비에 대한 네이밍을
쇼핑몰 컨셉에 맞게 자유롭게 만들어 이용 하세요.
손쉬운 설정
우커머스의 기본 배송비 설정이 무료, 유료인 경우 추가 배송비 설정
지역 설정에 의한 추가 배송비 설정 시 시도, 시구군으로 우편번호 일괄 적용 등
기능 설정 화면의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추가 배송비를 손쉽게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 자동 노출
설정 된 정책에 따라 체크아웃 결제 페이지에서
추가 배송비를 함께 결제 할 수 있도록 금액 영역에 별도 표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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